1998년 작은 가게로 시작한 '장어의 꿈'

장어의 꿈은 1998년 구리 농수산물시장의 청해수산영어조합법인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청해수산영어조합법인은 안정적인 물류 시스템과 전국적인 유통망으로 어느덧 전국 최대 규모의 장어 유통 업체로 성장하였습니다.
 

"좋은 품질의 장어, 더 저렴하게 제공할 수 없을까?"

오랜 기간 장어 유통 사업을 하며 민물장어의 대중화에 고민했습니다.
긴 유통 과정으로 장어의 가격은 비쌌으며, 신선함은 떨어져 장어의 진정한 참맛을 보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생각했습니다.

"유통 과정을 줄여 신선함을 올리고, 가격은 오히려 내린다면 어떨까?"
 

장어의 대중화를 꿈꾼 '장어의 꿈'

청해수산영어조합법인은 최고급 자포니카 민물장어의 대중화를 꿈꾸며 2015년 장어 전문식당인 '장어의 꿈'을 오픈하였습니다.
최고급 민물장어의 대중화를 목표로 분명한 차별화를 두었습니다.
 

고객에게 신뢰를 얻기 위한 노력

하나. 조합법인 체제를 통한 중간 유통과정을 생략했습니다.
자체 양어장 및 400여 양어장과의 직접 교류를 통해 중간 유통과정을 생략하여
가장 빠르고 신선하게, 최고급 자포니카 품종 장어만을 제공하였습니다.

둘. 정육 시스템을 통한 정직한 정량과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하였습니다.
유통 과정 비용을 절감한 최고급 자포니카 민물장어를 정량 기준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했습니다.
정육 시스템을 도입하여 원하는 부위와 양을 직접 고를 수 있도록 선택권을 주어 고객과의 신뢰를 쌓았습니다.
 

"꿈을 가진 사람은 이룰 수 있다"

최고급 자포니카 민물장어의 대중화라는 꿈을 갖고 끊임없이 노력한 끝에
현재 연간 50만명이 찾는 최고의 장어전문점으로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장어의 꿈'은 더 큰 꿈을 갖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식탁까지 찾아가는 '장어의 꿈'

고객과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2019년 장어의 꿈은 온라인몰을 오픈하였습니다.
매장에서 맛 보셨던 그 맛 그대로를 담아 고객분들께 찾아가겠습니다.